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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사회 환경, 병원계 대응방안 모색

병원행정관리자협회, 제26회 종합학술대회 개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08:55]

급변하는 사회 환경, 병원계 대응방안 모색

병원행정관리자협회, 제26회 종합학술대회 개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0/17 [08:55]

【후생신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한 병원계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사)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정영권 서울대병원)는 오는 25일 가톨릭대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HAT, 병원행정의 변신’(Hospital Administration Transformation, HAT)을 주제로 제 26회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는 병원행정관리자를 비롯해 의사·간호사·의료기사 등이 참여하는 병원경영 및 행정 분야 학술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병원 경영과 서비스 개선 방향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병원계가 어떤 노력으로 대응해야 할지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 1부는 ‘정책의 변신(Transfromation)’을 주제로 ▲보건복지부 정책(오창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신포괄수가제(공진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괄수가실장) ▲성공적인 신포괄수가제 적용병원 사례(송영미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보험심사팀장) ▲공공보건의료와 커뮤니티케어, 한국형 커뮤니티케어(임준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교수) ▲커뮤니티케어에서 병원의 역할(홍윤철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장 겸 교수) 등이 발표된다.

 

이어 2부에서는 ‘병원행정의 모자(HAT)를 바꾸자’를 주제로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준법 병원경영(박진호 노무법인 한수 공인노무사)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과 병원 적용 사례(박천수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노무팀장)가 발표된다.

 

특히 ‘혁신전략 : 어떻게 고객 경험을 높일 것인가?’를 주제로 ▲고객 경험 4.0 시대(김희정 강동경희대병원 원무팀 파트장) ▲순천향스럽게(SCH Patient Experience Service Design)(신종준 순천향대서울병원 미래전략실 팀장)가, ‘고객전략 : 원무업무에 새로운 모자를 씌우자’를 주제로 ▲대학병원 원무혁신사례(전성한 삼성서울병원 원무팀장) ▲중소병원 원무 혁신사례(이승현 H+양지병원 기획팀장) ▲지역병원 원무 혁신사례(최민환 부산대동병원 원무부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정영권 회장은 “국내외 사회의 힘든 역경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성의 목소리와 국민들의 염원이 하나로 뭉쳐지는 시기이다. 사회전반을 관통하는 변화와 개혁의 바람 속에서 병원계도 살을 깎아내는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사회분위기와 정책의 변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한 우리 내부의 각성과 국민과의 눈높이를 맞추려는 각 병원의 노력이 빗어낸 것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병원계의 노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국내 유일의 병원행정 전문가 단체로 설립 3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협회는 현재 약 3만 5,000명의 회원을 바탕으로 국내 병원행정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병원행정 기틀을 만들고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보건의료행정 및 병원경영의 총 본산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보건의료경영 전문인을 육성하고 병원경영 혁신 및 의료정책의 연구와 개발은 물론 회원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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