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화합과 소통으로 모두가 하나 되자”

대구광역시의사회, 제33회 의사의 날 행사 개최…올바른 의료정책 수립 위해 적극 노력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08:44]

“화합과 소통으로 모두가 하나 되자”

대구광역시의사회, 제33회 의사의 날 행사 개최…올바른 의료정책 수립 위해 적극 노력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0/16 [08:44]

【후생신보 대구지사】 대구시의사회가 화합과 소통으로 회원 모두가 하나가 될 것을 다짐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이성구)는 지난 13일 계명대 대운동장에서 회원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의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화합하는 의사회, 하나되는 한마당!’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등록을 시작, 식전경기인 여왕지키기 피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홍수 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기 반환과 선수 선서에 이어 건강체조 및 박터트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구 회장은 인사말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올바른 의료정책을 수립하도록 대구시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노력하고 감시하겠다”며 “힘든 의료환경에서도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서 묵묵히 진료에 전념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만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집 회장은 격려사에서 “대한민국 의료의 정상화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고 지난 4월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가 발족했으며 ‘의료개혁’에 대한 회원들의 간절한 열망을 바탕으로 최근까지 강력한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며 “내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의료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총선기획단이 활동하고 있는 만큼 의료계가 제시한 올바른 정책을 반영하는 정당과 후보자를 지지하고 의사 출신 후보자가 국회에 입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랜만에 진료실에서 벗어난 회원들 모두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통해 화합과 소통을 더욱 단단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참가팀은 8개 구군이 연합한 4개 팀과 특별분회 5개 팀 등 총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여왕지키기 피구, 에어봉릴레이, 승부차기, 400M 장애물 계주 등의 경기가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남구·수성구의사회팀이 총점 97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 중구·서구의사회, 3위 대구파티마병원팀이 차지했다.

 

또한 5개 특별분회 전공의 경기도 족구와 농구 등으로 개최돼 대구파티마병원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건강달리기, 삼행시 백일장을 비롯한 어린이 달리기와 미술 실기대회, 스크린골프, 바둑, 테니스 경기가 있었다.

 

이와함께 행사 마지막에 열린 한마당 화합의 행사에서는 영남의대 OB팀 아킬레스의 공연행사로 모두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영남대병원 이경수 회원이 복권대상에 추첨이 되어 행운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8월 출범한 대구광역시의사회 총선기획단이 진행하고 있는 ‘1인 1정당 책임(권리)당원 되기 운동’을 회원들에게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대구광역시의사회 총선기획단은 내년 총선을 대비하고 의사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대집 의협 회장, 이철호 의협 대의원회 의장,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 배지숙 의장, 정종섭 국회의원, 김상훈 국회의원, 정태옥 국회의원, 곽대훈 국회의원, 강효상 국회의원, 이영애 문화복지위원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인선 청장,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차순도 회장, 대구경북기자협회 이기동 수석부회장 본회 이원순 명예회장, 김완섭 명예회장, 고문, 특별분회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