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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 항암 항체 신약 임상 1상 파트2 개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6:15]

이수앱지스, 항암 항체 신약 임상 1상 파트2 개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0/08 [16:15]

【후생신보】이수앱지스는 ErbB3을 타깃으로 개발하는 항암 항체 신약 ISU104의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 파트2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ISU104 임상 1상 파트2는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해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개 임상 기관에서 재발성 및 전이성 두경부암과 편평상피세포암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다.

 

특히 ISU104 단독 외에도 두경부암과 직결장암의 표준치료법인 세툭시맙(Cetuximab)과 병용 투여 설계를 통해 ISU104의 유효성을 평가한다는 계획. 임상은 내년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다.

 

ISU104는 암 발현의 다양한 원인 중 하나인 ErbB3를 타깃으로 개발 중인 항암 항체 신약이다. ErbB3는 표준 치료법에 대한 약물 내성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기존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암 치료에서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수앱지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ISU104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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