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대웅 보툴리눔 톡신, 유럽 대륙 진출 성공

유럽 집행위로부터 ‘누시바’ 미간 주름 적응증 획득…2020년 발매 예정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0/02 [10:03]

대웅 보툴리눔 톡신, 유럽 대륙 진출 성공

유럽 집행위로부터 ‘누시바’ 미간 주름 적응증 획득…2020년 발매 예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0/02 [10:03]

  후생신보】대웅제약이 자체 개발에 성공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세계 양대 시장 진입에 당당히 성공한 만큼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일(현지 시각 기준), 대웅제약의 독점 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누시바’(Nuceiva)의 유럽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시바의 적응증은 미간주름 개선.

 

이로써 누시바는 유럽연합(EU) 내 28개국과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이 속한 유럽경제지역 3개국 등 총 31개국에서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승인을 통해 대웅제약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최초로 전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 동시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미국과 유럽은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누시바의 유럽 판권은 대웅제약의 북미 및 유럽지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보유하고 있다. 에볼루스는 2020년 현지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것은,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을 전세계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전세계 최대 톡신 시장인 미국과 유럽 진출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나보타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나아가 국내 제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보타는 올해 2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후 5월 ‘주보(Jeuveau)’라는 이름으로 미국에 공식 출시했다. 지난 2018년 8월에는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한 후, 올해 4분기 ‘누시바(Nuceiva)’로 캐나다 발매를 앞두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