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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부작용 해마다 증가

건강식품 이상사례 신고 2015년 502건→2018년 964건
과대광고 적발현황은 2015년 6223건→2018년 1만921건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1 [10:13]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해마다 증가

건강식품 이상사례 신고 2015년 502건→2018년 964건
과대광고 적발현황은 2015년 6223건→2018년 1만921건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10/01 [10:13]

【후생신보】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가 매년 증가 추세 인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2015-2019.07 건강기능식품 관리 현황》자료를 공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가 2015년 502건, 2016년 696건, 2017년 874건, 2018년 964건으로 최다 건수를 찍으며 급증하는 추세이다. 또한 2019년은 7월까지만 621건의 신고가 있어 연말에는 2018년도의 964건보다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기능식품 불법 허위·과대광고 적발 건수, 2015년 6223건→2018년 1만921건


최근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이나 홈쇼핑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보니 영업자들의 불법 허위·과대광고가 늘어나고 있다. 2015년 6,223건, 2016년 9,826건, 2017년 9,595건, 2018년 1만921건, 2019년 7월에는 3,180건을 적발했다.
 
특히 과대광고는 ‘맞춤형’,‘기능개선’,‘~에 좋은’등의 문구를 사용하여 제품내용과 기능을 자세히 모르는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 하고 있다. 이로 인한 직간접적인 제품강조가 곧 영업자들 간의 허위광고와 과대광고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승희 의원은“건강기능식품의 판매량과 부작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국민 삶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검증과 과대광고 규제가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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