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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중국 제1인민병원·지닝의학원과 MOU

지속적인 상호교류 및 의료진 연수 등 실질적인 의학교류 합의

조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9/30 [16:55]

고신대복음병원, 중국 제1인민병원·지닝의학원과 MOU

지속적인 상호교류 및 의료진 연수 등 실질적인 의학교류 합의

조우진 기자 | 입력 : 2019/09/30 [16:55]

【후생신보】고신대병원(원장 최영식)이 지난 27일 중국 지닝시 제1인민병원과 지닝 의학원 부속병원과 MOU를 체결했다.

 

1896년에 설립돼 1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지닝시 제1인민병원은 공자와 맹자의 고장이자 운하의 도시인 지닝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전신은 미국교회 버몬트 병원(Beaumont Hospital)과 산둥성 성립(省立)병원 제3분원으로서 산둥성에서 가장 일찍 지어진 병원 중의 하나이다.

 

직원만 3800여 명으로 산둥성 서남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첨단 의료설비와 전문성을 갖춘 대형 종합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고신대복음병원과 제1인민병원은 MOU를 통해 지속적인 상호교류 및 의료진 연수 등 실질적인 의학교류를 펼치기로 합의, 이날 함께 체결한 지닝의학원 부속병원과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펼치기로 했다.

 

고신대병원은 이번 방문 및 MOU를 계기로 두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최영식 원장은 “최근 몇 년간 중국과의 국가적 교류가 뜸했지만 중국은 이웃나라이면서 G2로 불리는 글로벌 빅마켓 국가다. 앞으로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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