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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美 ITC 소송서도 균주 포자 형성 확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9/05 [15:20]

대웅제약, 美 ITC 소송서도 균주 포자 형성 확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9/05 [15:20]

2019130일에 접수된 ITC 소장에 첨부된 정현호 대표 진술서에서 메디톡신 제조에 사용하는 Hall A Hyper는 내생포자를 형성하지 않는다는 내용 발췌.

【후생신보】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현재 메디톡스와 진행 중인 미국 ITC 소송에서도 대웅제약의 균주가 명확하게 포자를 형성하는 것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7월에 진행된 ITC 소송의 감정시험은 대웅제약의 생산시설에서 사용 중인 균주를 임의로 선정해 실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메디톡스는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조에 사용되는 Hall A Hyper 균주가 어떠한 환경에서도 포자를 생성하지 않는다고 미국 ITC 소송에서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내 민사소송에 이어 미국에서 진행 중인 ITC 소송에서도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주가 포자를 형성함을 재확인함에 따라, 자사의 균주가 포자를 형성하지 않아 자연에서 발견할 수 없다고 명시한 메디톡스의 균주와 다른 균주임이 명백히 입증됐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대웅제약은 국내서 진행중인 민사소송에서도 메디톡스의 균주와 다르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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