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서울대병원, ICT 융합 미래의료 기술 개발한다

‘2019년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주관연구기관 선정…3년간 최대 124억원 지원 받아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13:37]

서울대병원, ICT 융합 미래의료 기술 개발한다

‘2019년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주관연구기관 선정…3년간 최대 124억원 지원 받아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9/04 [13:37]

▲ 김경환 정보화실장

【후생신보】 서울대병원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ICT 융합 미래의료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에서 공모한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기반구축사업 – 스마트 임상시험 기반기술 개발 센터’ 주관연구기관에 선정, 올해부터 최대 3년간 12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에는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 등이 참여하며 ▲ICT 기술 활용 임상시험 안전관리 기술 개발 ▲다기관 임상시험 네트워크 운영 및 품질고도화 ▲차세대 신약 초기 임상시험 기술 개발 ▲근거기반 임상시험 설계 및 의사결정 기술 개발 ▲공통데이터 모델 활용 및 임상시험 대상자 선정 기술 개발 ▲전자의무기록-임상시험 전자증례기록지 연동 기술 개발 ▲다기관 임상시험 e-IRB 상호인정 기술 개발 ▲다기관 임상시험 정보 공동 활용 플랫폼 구축 개발 등 8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한편 주관연구기관 총괄책임자인 서울대병원 정보화실 김경환 실장(흉부외과)은 “이번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을 통한 ICT 활용 임상시험 기술 발굴은 ICT 기술 의료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 국내 신약개발 성공률과 효율성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신약 접근성 증대를 통한 국민 보건향상과 국내 임상시험 및 제약 바이오산업을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