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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의사회 ‘여의사회 저변 확대 및 젊은 회원 확보 절실’

조직진단 결과 ‘인재영입시스템 도입 필요’
전국여의사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히 개최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8/31 [22:44]

한국여의사회 ‘여의사회 저변 확대 및 젊은 회원 확보 절실’

조직진단 결과 ‘인재영입시스템 도입 필요’
전국여의사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히 개최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8/31 [22:44]

【후생신보】 한국여자의사회가 조직진단을 통해 미래 발전 방양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는 31일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홀에서 임영진 병협회장, 이철옥 의협 대의원회의장, 김교웅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등 여의사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4차 전국여의사대표자회의 및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향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여의사대표자대회는 한국여자의 사회를 구성하는 중심축인 지회,동창회, 여교수회 등 각 직역의 여의사 대표들이 함께 모여 친목을 다지고, 정보를 교환하며, 한국여자의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힘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 이라며 “그 같은 목적에 부응하여 바쁜 일상을 제쳐두고 한 걸음에 달려오신 대표자 여러분과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 고 밝혔다.

 

이 회장은 “내년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여자의사회 서태평양지역회의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역량을 보여줄 계획” 이라며 “추석 연휴기간에는 필리핀에서 전개할 대규모 해외의료봉사사업을 통해 글로벌 여성의료전문가단체로서 인류애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향애 회장은 “앞으로 여의사회는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의료전문가단체로 정체성을 확립하여 발전해 나갈 방도가 무엇인지 고민해왔다” 며 “여의사회가 조직은 작지만 큰 동력을 발휘해 나가도록 모두가 뜻을 모으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여자의사회의 ‘조직진단 결과 보고 및 향우 대책’ 에 대한 결과 보고를 진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여의사회 조직진단은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여의사회의 변화와 그 방향성을 모색한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고, 향후 대책과 미래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쟁력개발연구소 이정희 소장이 발표한 ‘조직진단과 미래를 위한 준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사에서 30% 차지하는 여의사회의 대표집단으로 큰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여성 의사는 남성이 가질 수 없는 세심함과 부드러움 수평적 리더쉽이 특 장점으로 조사됐다.

 

또한 참된 의사로서 현명한 여성으로서 건강한 사회의 지도자로서 창의 도전의식, 변화를 주도하는 여성 인재상으로 여의사의 위상제고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헌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여의사회의 개선 방향으로는 좀더 많은 회원을 대상으로 여의사회를 알리고 저변을 확대를 바탕으로 특히 젊은 회원들의 확보가 매우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여의사 회원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력개발연구소 이정희 소장은 한국여자의사회의 향후 선순환시스템 3대 조건으로 여의사회 비즈니스 모델 구축, 여의사회 정체성 확립, 여의사회 인재시스템 확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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