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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도용 혐의 9월 20일 드러날 것

메디톡스, 포자 감정 결과는 편협한 해석 전혀 동의 못해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8/30 [11:24]

대웅제약 도용 혐의 9월 20일 드러날 것

메디톡스, 포자 감정 결과는 편협한 해석 전혀 동의 못해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8/30 [11:24]

【후생신보】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주가 메디톡스의 것과 다르다는 포자감정 결과가 나온 가운데 메디톡스가 오는 9월 20일까지 모든 진실이 완벽하게 밝혀질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30일, 대웅제약이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와 관련 입장을 내놓았다. 이날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의 메디톡스 균주 및 전체 제조공정 일체 도용에 대한 모든 혐의는 9월 20일까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출되는 양사 균주 조사결과로 완벽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메디톡스는 포자가 형성된 만큼 균주가 서로 달라 도용이 아니다라는 대웅 측 주장에 대해 전혀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메디톡스는, 국내 민사소송에서의 ‘포자감정’ 결과와 관련 대웅제약의 주장은 “일부 내용만 부각한 편협한 해석에 불과,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밝히고 “ITC에서 형사 사건 등에 활용하는 철저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양사의 균주를 조사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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