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하나제약, 상반기 매출 808억 전년 대비 8.8%↑

영업이익 153억, 당기순이익 138억…“신제품 출시로 성장세 유지”

조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3:59]

하나제약, 상반기 매출 808억 전년 대비 8.8%↑

영업이익 153억, 당기순이익 138억…“신제품 출시로 성장세 유지”

조우진 기자 | 입력 : 2019/08/14 [13:59]


【후생신보】 하나제약(대표 이윤하)이 2019년 상반기 매출액 808억 5,637만 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8.8% 상승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한 153억 7,531만 원, 당기순이익은 138억 4,676만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의 소폭 하락은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신규 인력 채용에 따라 판매관리비 가운데 급여 부문이 증가한 것이 일시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하반기의 비중이 더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계절성에 따라 자체 목표치인 두 자릿수 외형 성장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특정 품목에 편중되지 않은 포트폴리오로 모든 품목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하나제약은 올해 신제품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부터 신제품 출시에 집중, 최근 4년 동안 연평균 17개 신제품을 발매해온 하나제약은 올해는 상반기에 11개 품목을 발매, 연내 총 22개 신제품출시를 목표로 세웠다.

 

그동안 발매해온 신제품의 매출 기여도는 올해 약 2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점진적으로 신제품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중장기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제약 이윤하 대표는 “마취 및 통증 순환기, 소화기 등 다양한 품목을 기반으로 해마다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인적, 물적 투자를 확대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