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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산악구조협회 알아르차 원정 후원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7/09 [16:15]

고대의료원, 산악구조협회 알아르차 원정 후원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7/09 [16:15]

【후생신보】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 이하 의료원)이 대한산악구조협회(회장 노익상, 이하 협회) 키르기스스탄 알아르차 산군 원정대를 후원한다.

 

이에 따라 의료원은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김재영 교수를 파견, 10여일간 원정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이를 위해 각종 의약품도 지원하기로 했다.

 협회의 이번 원정은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키르기스스탄 알아르차 지역 산군을 등정하는 것으로 오는 714일부터 24일까지 이뤄진다.

 

특히, 자유한국봉(Free Korea, 해발 4778m)을 비롯한 7개 봉우리를 대한민국 산악구조대 대원 115명이 등정하는 대규모 원정길로 산악인 만 100명이 넘고 동시에 7개 등정이 처음 시도된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원정대의 안전한 산군을 위해 가능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모든 대원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노익상 원정대장은 이번 원정을 통해 대한산악구조협회의 등반 역량과 조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의료진과 의약품으로 더욱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여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지난해 90주년을 맞아 미래의학, 우리가 만들고 세계가 누린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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