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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사회장단 “최대집 회장 투쟁 적극지지”

13만 의사 함께 의료개혁 투쟁 나설 것…최 회장 단식중단 권고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09:26]

시도의사회장단 “최대집 회장 투쟁 적극지지”

13만 의사 함께 의료개혁 투쟁 나설 것…최 회장 단식중단 권고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7/08 [09:26]

【후생신보】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이 최대집 회장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의료개혁쟁취 투쟁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특히 의료가 멈춰 의료가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의업의 숭고함까지도 버릴 것이라고 선언하고 최대집 회장에게는 단식 중단을 권고했다.

 

전국시도의사회장단 일동은 지난 6일 의협 이촌동 회관 비상 천막 집행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최대집 회장 지지 성명서 및 권고안을 발표했다.

 

시도회장단은 “대한민국의 의사들은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없다”며 “그 이유는 최선의 진료를 하면 범법이 되는 나라의 의사이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20%로 정해진 건보 국고지원율은 문재인 정부에서 13.6%다. 이는 이명박 정부의 16.4%, 박근혜 정부의 15.4%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척추 MRI부터 1인 입원실까지의 건보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건보재정의 고갈과 건보료 폭탄을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2년 전 대통령은 문재인 케어와 함께 의료수가 정상화에도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그 약속의 끝은 올해 수가인상률 2.9%로 나타났다”며 “급격한 최저임금인상 속에서도 국민들의 아픔 곁에서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진료하며 대통령의 의료수가 정상화를 믿고 기다렸던 의사들에게 이 정부는 거짓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시도의사회장단은 최대집 회장의 대정부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투쟁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도의사회장단은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지난 2일부터 거짓된 정부에 맞서 혹서의 태양 아래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지만 결코 외로운 투쟁이 아니다”라며 “시도의사회장단은 13만 의사들과 함께 의료개혁쟁취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료가 멈춰 의료가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의업의 숭고함까지도 버릴 것임을 강력히 선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시도의사회장단은 최대집 회장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정부에게는 의료계가 요구한 6개 아젠다에 대한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하고 최대집 회장의 단식 중단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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