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서남병원, 환자중심 외래진료 시스템 구축

송관영 원장 "공공의료 더욱 강화 지역 종합병원 역할 다짐"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08:20]

서남병원, 환자중심 외래진료 시스템 구축

송관영 원장 "공공의료 더욱 강화 지역 종합병원 역할 다짐"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7/08 [08:20]

【후생신보】 지난 4월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서남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등 진료기능 강화로 서남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서울 시민 누구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든든한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서남병원 송관영 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5일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종합병원을 넘어서 더욱 충실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더는 입장을 밝혔다.

 

송관영 원장은 지난 4월 종합병원 승격을 계기로 의료서비스 강화와 진료수준 향상을 위해 감염내과를 신설하였으며,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응급의학과 등 분야별로 전문 의료진을 대거 영입, 지역주민에게 분야별로 보다 전문화된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송 원장은 종합병원 승격을 앞두고 중환자실 시설을 보강하고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는 등 진료환경을 개선했으며, 음압격리병실 신설, 격리구역 구축, 병상 간 간격도 2M가 넘는 거리를 확보했으며, 최상의 환자 관리를 위해 1:1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환자를 전담 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중환자실 내 신설한 음압 격리실은 전실을 거쳐야만 출입이 가능하며, 최신 시스템으로 실시간 음압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헤파필터 공기순환시스템을 갖추고, 최신 인공호흡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추가해 중환자를 충실히 진료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서남병원의 장점으로 송관영 원장은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이들은 생활습관병으로 인한 건강위험요인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어 서남병원은 뇌혈관 튼튼사업으로 서울시 강서구, 영등포구, 양천구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에서 등록관리중인 만 50세 이상 대사증후군을 대상으로 경동맥초음파 검사와 신경과 전문의의 건강상담을 전액지원하며 제공해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송원장은 서남병원은 지역하나센터와 연계하여 초기정착단계의 북한이탈주민에게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 의료급여자의 2,3차병원 이용절차안내, 병원진료순서(접수/수납, 진료, 약국)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남병원 진료 시 발생되는 의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2018년부터는 탈북과정 및 우리나라 정착과정에서 발생된 트라우마나 적응장애에 대한 치료를 위한 정신건강돌봄사업과 여성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여성질환관련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의료와 관련 송관영 원장은 예전에는 공공병원이라고 하면 의료의 질이 낮고, 취약계층 중심의 진료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제는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누구나 돈이 없어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 공공병원이라며 서남병원도 서울 서남권의 대표 공공종합병원으로서 누구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차별 없는 건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남병원의 향후 비전과 관련 송 원장은 시민과 더욱 가까이 돈 걱정 없이 누구에게나 열린 병원을 운영하고 전문화된 서비스로 신뢰 할 수 있는 병원, 지역사회와 하나 되어 시민이 주인인 가장 큰 병원이 될 것이라며 진료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문의가 진료하는 병원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관영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의료서비스로, 주민센터 방문인력, 주민건강돌몸리더 등과 더불어 치매안심센터, 사회복지기관, 보건소, 서울시 찾동, 요양기관등과 협력하여 의료복지연계사업, 소생활권 건강생태계 사업 등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맞춤형 필수의료를 강화하여 특히 심·뇌혈관질환으로 대표되는 급성기 · 중증질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모성·소아·노인·장애인 등 의료 약자를 위한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충실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남병원은 종합병원 승격을 계기로 시설 및 기능보완을 위한 병원 증축을 실시할 예정이다.외래진료 공간 추가 확보로 환자중심 외래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며, 진료 부문을 각각 독립 공간으로 변경하고, 2개 층 증축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최적화 병동 확보 및 운영, 재활 낮 병동 등 특성화 구역으로 재구성하며, 종합병원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서울케어-서남병원과 관련 송관영 원장은 시립병원의 명칭과 로고 등 브랜드를 통합하여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공공의료의 강점과 차별성을 부각하고자 믿음’, ‘바름’, ‘배려의 가치를 담은 통합브랜드 서울케어를 개발했다시립병원은 서울케어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 및 인프라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관영 원장은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전국 최고 점수로 최우수 기관에 5회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평가에서 공식적으로 의료의 질과 공공의료를 인정받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이라며 서남병원이 서울 서남권의 대표 공공종합병원으로서 누구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차별 없는 건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