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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수술감염관리 전문가들 한자리

오는 5~6일 그랜드워커힐서 ‘아태 수술감염학회’ 진행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7/02 [16:46]

아태 수술감염관리 전문가들 한자리

오는 5~6일 그랜드워커힐서 ‘아태 수술감염학회’ 진행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7/02 [16:46]

【후생신보】대한수술감염학회(회장 강중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가 오는 5, 6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2회 아시아태평양 수술감염학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Step to New Horizon to Prevent SSI(수술부위감염)’를 주제로 세계 여러 기관의 수술부위감염 예방과 치료 나아가 예방을 위한 최신 정보들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미 일본, 중국 등 9개국 300여명이 사전 등록을 마쳐 수술부위 감염에 국제적 대한 관심을 엿 볼 수 있다.

 

주요 연자로는 아시아태평양 수술감염학회 회장이며, 일본 방위청대학 원장인 카주오 하세 교수를 비롯해서, 미국 메트로 웨스트 메디컬 센터의 전진학 박사, 미국 수술간호사협회 회장 빅토리아 스틸먼과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수술감염학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수술부위 감염방지를 위한 새로운 방향이 모색될 예정이며 예방적 항생제 사용과 수술실 감염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의료용품 사용 및 수술실 환경개선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 된다.

 

강중구 회장은 수술부위 감염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고 병원감염에서 특히 중요하고 수술실 운영과 환경 등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수술부위 감염을 대폭 줄일 수 있다이번 컨퍼런스는 아태 각국의 외과 감염 상황과 개선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를 이루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태수술감염학회는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수술감염관련 국제 조직으로 2017년 결성, 2년 마다 회원국을 순회하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711월 일본 도쿄에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수술감염학회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고, 올해 대한수술감염학회 주최로 제2회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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