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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성 평등 교육’ 논란 건보공단 K 부장, 전보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2:00]

‘경찰대 성 평등 교육’ 논란 건보공단 K 부장, 전보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7/01 [12:00]

【후생신보】‘경찰대 성 평등 교육’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건보공단 K 부장이 자리를 옮겼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승진 및 전보)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따르면 2급 K00 부장의 전보지는 00지사다. K 부장은 지난 2016년 7월 1일 2급 부장으로 승진했고 지난해 7월 광주본부로 발령 후 올해 1월 1일부터 6개월 간 경찰대학교 정책 연수 중이었다.

 

앞서 건보공단은 ‘경찰대 성평등 교육에 불만을 제기한 K 부장을 조사,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건보공단 감사실은 경찰대 쪽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감사 결과로 승진이 취소되거나 하는 경우는 들어 보지 못했다”면서도 “감사실 조사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도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심사 결과 우수자체감사기구에 선정된 바 있어 이번 감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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