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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진천공장 준공…cGMP급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매출 1조’ 달성 교두보 마련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6/13 [13:24]

대원제약, 진천공장 준공…cGMP급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매출 1조’ 달성 교두보 마련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6/13 [13:24]

【후생신보】대원을 글로벌 시장으로 이끌 전진기지가 준공됐다. 이를 토대로 대원은 매출 5,000억 원을 넘어 1조 매출 달성을 앞당긴다는 목표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 지난 12일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제2농공단지에서 대원제약 진천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대원제약 진천공장은 cGMP 수준의 최첨단 설비와 생산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로 착공 16개월 만인 이달 준공됐다. 대지 79,922(24,176) 연면적 17,899(5,414규모로 품질관리시스템(QMS) 실험실관리시스템(LIMS) 환경관리시스템(BMS) 등 최첨단 IT 시스템이 적용됐다

 

 자동운반시스템(AGV) 원료이송시스템(Transfer Distribution System) 포장자동화로봇시스템 자동창고관리시스템(WMS) 등을 통해 조제/충전/포장/운반/물류 전 공정의 완전자동화를 이뤘다.

 

이를 기반으로 내용액제 5 8,000만포물류 6,500(cells) 등 생산 및 물류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생산 중단 없이 단계적 증설이 가능하고 타 제형 생산 시설도 추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대원은 연내 적격성 평가 및 밸리데이션을 진행한 후 GMP 허가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이후 코대원포르테콜대원프리겔포타겔 등의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진천공장은 미국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진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다국적 제약사들과 대등한 경쟁이 가능한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 만큼그간 쌓아온 R&D 역량 등을 토대로 매출 5,000억 원을 넘어 1조 달성을 앞당기는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대원제약은 국산 12호 신약인 소염진통제 ‘펠루비정’, 복용의 편리성을 높인 진해거담제 ‘코대원포르테’ 등 순환기계호흡기계항생물질 및 정신신경계 등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약사다. 2015년에는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출시 등 일반의약품 파이프라인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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