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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공학 재생의학회 20주년 국제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재생의학 연구 실제 임상 적용 방안 논의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6/13 [09:10]

조직공학 재생의학회 20주년 국제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재생의학 연구 실제 임상 적용 방안 논의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6/13 [09:10]

【후생신보】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인 ‘KTERMS 2019’가 ICC JeJu에서 6일부터 8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는 국내 유일의 재생의학 관련 학회로 의학/자연과학/공학 등 재생의료 관련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포함되어 있는 다학제·융합학회로 2019년은 정기학술대회 개최 20주년의 기념비적인 해로 국내외의 저명한 연구자들의 기조연설 및 15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이번 학회는 “A Big Step and New Challenges in Regenerative Medicine for Patients” 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재생의학 연구를 실제 임상에 적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에 대해서 국내외 연구자들의 활발한 논의 및 네트워크의 장이 되었다. 약 400명 이상의 국내외 관련 연구자들이 등록하였으며, 기조 연설자로는 대만 국립대의 Akon Higuchi 교수, 시드니 대학의 John Rasko 교수, 광주과기원의 전장수 교수 등이 기조연설을 통해 재생의학의 최신 연구 동향을 발표했다.

 

또한, 조직공학재생의학 분야에 있어 탁월한 연구업적을 나타낸 박정극 동국대학교 교수가 조직공학재생의학회 대상, 차의과대학교 한동근 교수가 학술상을 수상하였고, 45세 이하 신진과학자의 연구역량 고취를 위한 메디포스트 신진과학자 상은 단국대학교 양희석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정영미 박사가 수상했다.

 

또한 7일에는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 와의 Joint meeting 세션이 마련되어 “Women Leadership in Advancing Regenerative Medicine”이라는 주제 하에 이화여자대학교 김혜숙 총장, 임정옥 경북대학교 교수, 코어스템 김경숙 대표, 동경 여자의과대학 Mime Egami 교수, 박소라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 등이 재생의학 분야 여성 과학자들의 활동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박소라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20년을 준비하는 학술대회로 현재 심의 중인 첨단재생의료 관련 법안 등 재생의료의 발전 방향의 진취적 토의를 통해 단순히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의 치료법 개발을 촉진하는 토론의 활발한 장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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