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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지난해 의료수익 2조 1347억원 기록

진료수익 2조 710억원 의료외수익 1290억원
임상교수 1인당 의료수익 18억원·병상당 입원 수익 2억 9천여만원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07:37]

연세의료원 지난해 의료수익 2조 1347억원 기록

진료수익 2조 710억원 의료외수익 1290억원
임상교수 1인당 의료수익 18억원·병상당 입원 수익 2억 9천여만원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6/11 [07:37]

【후생신보】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이 지난해 의료수익  2조 1347억원을 기록한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8년 결산 손익계산서(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합산)'를 요약·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연세의료원은 신촌세브란스병원 2,437병상과 강남세브란스병원 816병상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867병상등  총 4,241병상을 운영중이다.

 

또한 이들 3개 병원에 임상의사 1,185명, 수련의사 1,304명 간호사 5,404명이 근무중이다.

 

임상교수 1인당 의료수익은 18억여원이며,  병상당 입원 수익은 2억 9천여만원을 기록했다.

 

분석 결과, 연세의료원의 당기 의료수익은 2조 1347억원으로 2017년 대비 약 6.18%(1243억원)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진료수익은 1188억원, 기타의료수익은 54억원가량 증가했다.

 

단지 의료수익에서 의료비용을 차감한 의료이익은 전기보다 약 50억원이 감소한 293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 대비 당기 의료비용 증가비율(7.56%p)이 의료수익 증가비율(6.18%p)보다 높기 때문이며 결국 2017년 회계연도에 비해 의료이익이 감소한 원인이 된 것.

 

연세의료원의 당기 의료비용은 총 1조 8409억원으로, 전기 1조 7115억원과 비교해 약 1293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재료비가 578억원 늘어나 의료비용 계정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고, 인건비가 382억원, 관리운영비가 332억원가량 상승했다.

 

인건비 항목은 제수당(3587억원), 급여(2654억원), 퇴직급여(681억원) 순으로 많이 지출됐고 상승폭은 급여(180억원), 제수당(149억원), 퇴직급여(52억원) 순이다.

 

제수당이란 야간 및 시간외 근무수당, 휴일수당, 위험수당 등에 지급되는 인건비를 말한다.

 

재료비 또한 약품비, 진료재료비, 급식재료비 모두 증가했으며 증가액은 각각 287억원, 290억원 267만원이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2019년 수입 예산안으로 세브란스병원 1조 9492억원과 원주의료원 3,033억원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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