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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美 ADA서 존재감 뽑내

에페글레나타이드 등 비만, 당뇨, NASH 등서 총 12건 발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03:23]

한미약품, 美 ADA서 존재감 뽑내

에페글레나타이드 등 비만, 당뇨, NASH 등서 총 12건 발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6/11 [03:23]

79ADA에 참석한 한미약품연구센터 최인영 상무가 LAPSGlucagon Analog의 주요 연구 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후생신보】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3종에 대한 총 12건의 연구결과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79회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포스터 및 구연으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ADA에서 발표된 한미의 바이오신약 3종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라이선스 아웃된 에페글레나타이드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LAPSTriple Agonist’ 그리고, 비만과 희귀질환치료제(선천성고인슐린증) 등으로 개발 예정인 ‘LAPSGlucagonAnalog’로 총 12편의 논문이 구연 또는 포스터 발표 됐다.

 

특히 이번 ADA에서 한미약품은 사노피와 공동발표를 통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혈당 및체중 조절 등 다양한 효능들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 한미약품은 최근 여러 글로벌 제약기업들이 개발에 성공하지 못한 NASH 분야에서 LAPSTripleAgonist의 우수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LAPSGlucagonAnalog의 경우 비만동물모델에서 장기투여시 우수한 체중감소 효과 및 대사 개선효과를 입증해 차세대 비만 치료제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LAPSGlucagonAnalog는 작년 2FDA로부터 희귀질환 치료제(선천성고인슐린증)로 지정되기도한 후보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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