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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중재치료학회 2019 춘계학술대회 개최

인지중재치료 인식 확대 및 국가정책과 제도 반영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1:32]

인지중재치료학회 2019 춘계학술대회 개최

인지중재치료 인식 확대 및 국가정책과 제도 반영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6/10 [11:32]

【후생신보】 인지중재치료학회(이사장 박건우)는 지난 6월 8일 2019춘계학술대회를 고려대학교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건우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실습위주의 워크샵과 이론 위주의 학회로 나누어 해당 분야의 전공 및 종사자들이 필요한 학습에 대한 이론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하였다.
 
2017년 창립한 인지중재치료학회는 김성윤(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회장을 필두로 박건우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신경과)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모여 치매에 있어 약물 치료를 보완할 수 있는 비약물치료 특히 인지중재치료에 대해 교육하고 연구하며 이를 통해 인지중재치료에 대한 인식을 확대시키고 국가정책과 제도에 반영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인지중재치료의 분야를 확장하여 최근에 치매와 파킨슨병의 예방과 치료에 긍정적 보고를 하고 있는 새로운 중재법에 대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 또한 첨단의 과학적 도구들과 접목된 치료법들을 소개하였다. 춤과 몬테소리 프로그램에서는 Canada’s National Ballet School의 Rachel Bar를 연자로 초대하여 춤이 인지기능향상과 파킨슨병의 운동기능향상에 어떤 효과를 보이는지에 대해 발표하고, 워크샵에서는 Montessori Dementia Program Director인 Kathleen M. Farfsing의 몬테소리 치매 프로그램을 직접 현장에서 시연하였다. 또한 본 학회에서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인지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소개하고 있으며 근적외선 분광분석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첨단과학과 의료기술의 접목에 대해 관심을 돌려 이는 기조강의의  deep learni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학회는 인지중재치료의 현 주소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의 기술과 접목하여 인지중재치료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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