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시화병원‘ 2020년 오픈 진정한 환자 중심병원 운영

최병철 이사장 “아플 때 믿고 찾아갈 수 있는 병원 만들겠다”
25개 진료과 43개 진료실 530병상 병원 내년 4월 건립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6/04 [06:00]

’시화병원‘ 2020년 오픈 진정한 환자 중심병원 운영

최병철 이사장 “아플 때 믿고 찾아갈 수 있는 병원 만들겠다”
25개 진료과 43개 진료실 530병상 병원 내년 4월 건립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6/04 [06:00]

【후생신보】 응급 상황에 처한 지역 내 환자를 끝까지 케어하지 못하고 서울 등의 상급종합병원으로 환자를 전원 해야 하는 안타까움이 늘 있었습니다. 환자 본인이 오랫동안 살았던 지역에서 적절한 치료를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3차병원 규모의 병원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최병철 시화병원 이사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오는 2020년 경기 서남부 지역의 핵심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게 될 시화병원은 21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다양한 경로의 의료 시스템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84148병상으로 개원해 이듬해 종합병원으로 승격, 현재 245병상까지 성장한 시화병원이 오는 2020년 경기도 시흥시 최초 530병상 규모로 신축 진행 중에 있다.

 

최병철 이사장은 개원 이후 지난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의 지역응급의료기관 응급센터, 정확한 검사와 체계적인 진료 환자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소화기내시경센터, 정확하고 빠른 진단으로 골든타임을 잡는 뇌혈관센터, 최소 침습적 치료에서 확실한 효과의 수술까지 가능한 척추센터, 진단에서 수술까진 논스톱 관절센터, 풍부한 경험으로 정확한 수술의 외과센터, 건강한 근로자,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산업보건센터, 지역 외국인 환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전문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진료센터 등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갖추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또한 보호자 부담을 덜어주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운용으로 환자의 회복, 안전, 감염관리 등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시화병원은 시흥시 최초 보건복지부 1·2주기 연속 획득 인증기관, 시흥시 최초 인턴 수련 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시흥시 최초라는 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기도 한 병원이라며 현재 시화병원의 연 평균 내원 환자 수는 27000명으로 병상가동률 또한 90%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화병원 최병철 이사장은 응급 상황에 처한 지역 내 환자를 끝까지 케어하지 못하고 서울 등의 상급종합병원으로 환자를 전원 해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환자 본인이 오랫동안 살았던 지역에서 적절한 치료를 충분히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질병 예방과 치료,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신축·이전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4월 준공을 목표, 순풍에 돛 단 듯 순항 중

 

경기도 시흥시 군자천로에 들어서게 될 새로운 시화병원은 대지면적 20,290.9(6,138), 연면적 41012(12404) 으로 본관 지상 12, 지하 2층으로 구성 했다.

 

최신 설비를 갖춘 병원으로 외래진료부가 1~3, 병동부(1인실·2인실·4인실)4~12, 복합 문화 시설이 지하층에 위치하는 등 총 530병상 규모로 설계하였으며 입원 생활이 편안하고 빠른 회복이 가능하도록 입원실을 최대 4인으로 제한하는 병실로 구성을 했다.

 

 

시흥시의 원활한 의료공급을 위해, 시화병원은 전문의가 부족한 진료과를 집중적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최병철 이사장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소아과를 중점적으로 증원하고 시흥시 내 전문의 공급이 부족한 심·뇌혈관센터, 재활의학과, 정신의학과를 신설해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더불어 성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를 신설하여 다학제 및 협진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 없는 병원으로 지역사회의 원활한 의료 공급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적의 치유 환경을 갖춘 병원으로 재탄생

 

시화병원은 초기 단계부터 환자의 감염 예방과 안전에 중점을 둔 강화된 내진설계 및 화재 예방 설계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응급환자, 중환자, 병동 및 외래환자를 분류하고 병원 곳곳에 출입문 통제 장치 설치와 격리실, 상담실을 별도로 마련함은 물론 응급실, 수술실 등 원내 모든 구역에서 클린존과 오염존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배치하여 감염경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에 집중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메르스 사태 이후 강화된 감염예방 지침에 따라 주요 시설에 첨단 음압병실 및 장비를 준비하고, 입원실 병상 이격거리를 1.5m로 확대했다. 수술실 내에서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수술에 필요한 각종 기구를 바닥이 아닌 천정에 연결된 펜던트에 탑재해 의료기기의 이동을 최소화 시켰다.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및 편의시설 제공

 

신축 병원 부지 내 시설로는 총 418대가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포함되어 내원객, 지역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특히 병원의 특성상 교대제 근무를 하는 간호 인력의 보육지원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단독 운영을 한다.

 

시화 산단 내 입주한 중소기업들도 직장어린이집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산단형 공동직장어린이집에 선정되어 인접 공단 근로자 및 병원 종사자의 복지 개선에 앞장설 수 있게 됐다. 해당 직장어린이집은 총 70명 수용 기준으로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간호사 복지도 강화했다. 간호사들의 주거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여 신축병원 5분 거리의 기숙사를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각 실에는 옷장과 침대, 개별 냉장고, 샤워실, 책상, 에어컨 등의 최신 시설과 함께 보완시설도 강화하여 직원들이 만족한 병원을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간호 진료를 전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플 때 믿고 찾아갈 수 있는 병원

 

2020년 경기 서남부 지역의 핵심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게 될 시화병원은 21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다양한 경로의 의료 시스템을 확보했다. 지역민의 조기 암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국내 유수한 상급종합병원과 협력 및 연계 체계를 구축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항암치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시화병원 완화 병동을 통해 지역 내 암 환자들의 집 근처 항암 치료가 가능하도록 운영 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부재한 재활의학과를 신설하여, 체계적인 재활 및 물리치료를 제공해 공단 내에서 발생하는 산재 환자들은 물론, 재활치료가 필요한 유소년 환자들의 재활을 도모하고, 시흥시의 노인인구 증가로 가정간호 센터를 활성화하며, 지역 내 병·의원 및 요양병원 간 협력을 강화하여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찾아가는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미래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

 

20193월 개원 준비 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준비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시화병원은 20207월 개원을 앞두고 새 병원의 건립과 운영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시화병원 지역 내 의료 공급 및 수요 불균형의 완화를 위해 25개과 43진료실로 진료부를 대폭 확대 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최병철 이사장은 진정 환자를 자신의 생명과 같이 여기는 의사의 본분(本分)을 지켜, 경기도 서남부 지역에서 최고의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으로 탄생을 예고하고 있으며, 정밀한 검사 및 치료를 제공하여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