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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정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 적극 환영

바이오헬스케어산업 국가 기간산업 육성 주력 다짐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5/22 [13:33]

한국바이오협회, 정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 적극 환영

바이오헬스케어산업 국가 기간산업 육성 주력 다짐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5/22 [13:33]

【후생신보】 한국바이오협회는 22일 정부가 발표한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이오협회는 지난달 29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바이오헬스케어분야를 시스템반도체에 이어 미래차 육성과 함께 3대 중점 육성 산업분야로 천명한 지 채 한 달도 안 된 시점에 이처럼 발 빠르게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을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바이오협회는 바이오기술은 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경제 및 사회 영역에까지 활발한 변화를 주는 등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다차세대 DNA염기서열분석기술로 막대한 양의 바이오 빅데이터가 축적되고 있고, 인공지능과 IT가 접목하여 신약개발은 물론 의료서비스 등으로도 그 적용분야가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이오협회는 이러한 바이오기술의 성장 가능성 때문에, 거의 모든 나라들이 공격적으로 바이오헬스산업을 국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어 자칫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우리나라가 일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 바이오산업은 규모와 기술역량 측면에서 글로별 경쟁력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바이오협회는 이러한 때에, 우리 정부가 연구개발, 인허가, 생산 및 해외진출 등 바이오 산업화 전주기에 걸친 지원과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규제 개선, 선도기업과 창업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등 산업 생태계 조성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 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 바이오기업의 해외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규제 시스템도 국제기준과 맞아야 한다는 입장에 적극 동의하고, 21세기가 시작된 시점에 발표된 인간 유전자 지도로 유전자와 질병과의 관계를 이해하려는 연구가 촉발된 지 20년이 지나고 있으며 그간 선진국을 중심으로 여러 혁신적인 헬스케어 성과들이 나왔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바이오협회는 올해는 선진국 중심의 성과 대열에 국내 바이오산업이 함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와 향후 20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대 분기점의 기로에 있는 만큼, 이러한 시점에 정부가 이와 같은 혁신 성장전략을 내놓아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바이오산업계는 정부와 함께 바이오산업을 통한 경제 성장, 수출 및 고용 확대, 그리고 국민의 삶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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