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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세포치료제 개발 현황·개선방향 모색

류마티스학회, 토론회 개최…기초 및 임상적 연구 결과에 대한 의미 등 평가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7:43]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개발 현황·개선방향 모색

류마티스학회, 토론회 개최…기초 및 임상적 연구 결과에 대한 의미 등 평가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4/12 [17:43]

【후생신보】 최근 모 제약업체의 골관절염 세포치료제의 세포주가 형질 전환된 연골세포가 아니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충격과 혼돈을 주고 있는 가운데 골관절염 세포치료제의 개발 현황과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박성환 가톨릭의대)는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가톨릭대 성의회관 708호에서 ‘골관절염 세포치료제의 개발 현황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골관절염이란 무엇인가? 질환의 특징과 치료법 ▲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새로운 바이오의약품 현황, 효능 및 위험성 ▲인보사 개발 관련 기초 및 임상연구 검토 ▲진료현장에서 골관절염 세포치료제이 사용현황 ▲현 사태의 해결 모색과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연구의 개선 방향 등이 발표된다.

 

한편 이번 토론회와 관련 박성환 이사장은 “새로운 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이나 바이오산업의 성패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환자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라며 “이번 사태로 연구와 치료에 참여한 환자와 의사, 연구자들의 불안과 황당함은 헤아리기 힘들다”고 밝혔다.

  

특히 “관절염 및 면역질환을 치료하고 연구하는 전문가로서 류마티스학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된 기초연구, 임상연구, 관리감독 과정이 어떤 과학적 근거 위에서 전개되고 그로부터 나온 결과가 어떤 임상적 의미가 있는지 평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박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가 골관절염을 비롯한 난치 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바이오의약품 연구가 국민과 인류 건강에 진실로 기여하기 위해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사회적 논의와 성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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