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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회, 가정의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일차의료 주치의

춘계학술대회 4월 12~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4/08 [07:53]

가정의학회, 가정의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일차의료 주치의

춘계학술대회 4월 12~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4/08 [07:53]

【후생신보】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이덕철 연세의대)가정의,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일차의료 주치의라는 학술대회 슬로건으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

 

전국의 1,000 여명의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모여 3일에 걸쳐 각종 심포지엄과 연수강좌, 워크숍, 세미나 등에 참가하여,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미래 사회에 알맞은 의료환경을 제공하며 국민건강을 위한 바람직한 일차의료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래의학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의료 환경을 준비하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과 연구의 실제, 정밀의학관련 강좌를 마련하였으며, 일차의료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과제들을 도출하고 심도 있게 고민해 보는 다양한 강의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한가정의학회는 "가정의,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일차의료 주치의"라는 학술대회 슬로건 아래 변화하는 미래의료 환경에 대비하고 일차의료의 발전을 위한 정책, 의료과제들을 다양한 심포지엄, 연수강좌, 세미나를 통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일차의료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가 준비되었고, 새로운 가정의의 역할모색, 가정의학의사로서 역량강화를 위해 전공의들을 위한 필수교육, 개원의들을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12일 금요일에는 가정의학 연구력 강화를 위한 전공의/전문의 연제발표, 커뮤니티 케어의 국내외 정책방향과 소개, 근거중심진료, 통합의학 강좌, 복합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한 강좌가 개최 된다. 또 가정의학과 의사의 소명을 담은 미션비젼 선포식이 함께 있을 예정이다.

 

13일 토요일에는 미래의학을 선도하기 위한 빅데이터 활용 연구와 실제 임상에서 빅데이터 활용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심도 있는 토론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병원 의료정보 시스템의 개발과 수출, 병원의료영상 분석, 진료에 활용 가능한 클라우드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현황 및 소개 강의가 있으며 일차의료에서 활용 가능한 IT 어플 개발과 발전에 대한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또 가정의학과 의사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Hospitalist'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전공의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임상윤리세미나를 비롯하여 전공의의 지식과 자질 함양을 위한 의료커뮤니케이션 강좌, 전공의 수련평가와 향후 수련의 발전방향, 입원환자 관리에 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고 특히 이번 춘계학회부터 필수학점제를 도입하여 전공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격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서 일차의료에서 해결해야 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가족주치의의 역할 조명과 장애우 주치의로서의 가정의학 의사의 역할에 대한 강좌가 있고,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 소개, 지역사회를 찾아가는 일차의료(커뮤니티 케어)의 국내외 현황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일차의료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의 장이 열린다.

 

그 밖에 암경험자케어를 위한 전문 지식함양, 노인의학의 CORE REVIEW등 다양한 강의가 있고 최근 이슈가 되는 미세먼지와 건강에 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14일 일요일에는 전공의와 개원의를 위해 지식 전달 뿐 아니라 현장에서 다양한 술기를 실제 접해 보고 배울 수 있는 워크샵과 연수강좌, 세미나가 마련되어 있다. 근골격계 진찰 및 통증 주사요법 실습,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심장, 복부 초음파 강의와 초보자를 위한 내시경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대한가정의학회 이덕철 이사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대비, 변화에 발맞추는 실력 있고 준비된 일차 진료의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학술대회가 될 것이며, 가족주치의로서의 가정의학 의사의 역할과 정책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노력을 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아울러 본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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