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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주총, 주당 60원 현금 배당

노치국 상무 신규 사내이사 선임 등 결의 안건들 모두 원안 통과
제일파마홀딩스, 임기만료 한상철 사장 재선임…주당 70원 배당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3/21 [17:09]

제일약품 주총, 주당 60원 현금 배당

노치국 상무 신규 사내이사 선임 등 결의 안건들 모두 원안 통과
제일파마홀딩스, 임기만료 한상철 사장 재선임…주당 70원 배당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3/21 [17:09]

【후생신보】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21일 오전 본사 강당에서 제2기 정기주주총회<사진>를 개최하고 주당 60원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 영업촐괄본부장인 노치국 상무를 신규 사내 이사에 선임했다.

 

이날 성석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의 시대 제약산업이 미래 먹거리이자 국민산업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고 지난해 꾸준한 투자를 통해 개량신약인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텔미듀오플러스정’, 고지혈증-당뇨 복합제 듀오메트 엑스알정을 비롯해 13개의 신제품을 발매했다고 강조했다.

 

제일약품은 이같은 개량신약을 앞세워 지난해 6,27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3, 18억 원 이었다.

 

성 사장은 이어 올해 전문의약품, 수탁 생산 등을 통해 매출 7,500억 원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제일약품은 어느 때 보다 올해 R&D에 많은 비용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뇌졸중 치료제 ‘JPI-289’, 국내 임상 2상 임상 예정이며 유럽 임상 1IND 승인을 획득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JP-1366 P-CAB’, 임상 1a가 진행중인 항암제 ‘JPI-547’ 등 때문이다.

 

지난해 설립된 제제기술연구소에서는 뇌기능 개선제 글리틴리드등 다수 개량신약 등이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제일파마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상철)도 이날 제59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기만료된 한상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 했다. 주당 14%(70)의 현금 배당도 의결됐다.

 

한상철 사장은 지난해 358기 주주총회 당시, 제일파마홀딩스가 빠른 시일 내 안정적인 지주사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이는 전환 과정에서 무한의 신뢰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셨던 주주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 사장은 이어 지난해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가 사업회사인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의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 및 성과 창출에 노력한 결과 제일약품은 고품질의 개량신약 등을 출시하며 만성질환 복합제 시장을 선도했고,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약 18%에 달하는 매출 성장을 기록, 일반의약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나아가 이러한 사업 회사들의 성과는 각 사업별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여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제일파마홀딩스의 실적이기도 하다회사는 올 한 해도 다양한 전략적 비전으로 성장속도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지속적인 IR 활동을 통해 제일이라는 브랜드 가치 향상과 더불어, 회사 R&D 및 영업력을 시장에 각인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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