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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 1˚C’ 국내외 ‘관심 폭발’

KIMES 2019 스페셜 세미나 개최, 국내외서 200 여명 참석…치료경험 공유
수술 할 수 없는 환자에 적용 가능·방사선 치료와 병행 치료 시 효과 탁월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3/20 [08:52]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 1˚C’ 국내외 ‘관심 폭발’

KIMES 2019 스페셜 세미나 개최, 국내외서 200 여명 참석…치료경험 공유
수술 할 수 없는 환자에 적용 가능·방사선 치료와 병행 치료 시 효과 탁월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3/20 [08:52]

【후생신보】 고주파온열암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주)아디포랩스의 ‘리미션 1˚C’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특히 제35회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9) 중에 열린 스페셜 세미나에는 국내외에서 약 200 여명이 의료진과 시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대한온열의학회(회장 최일봉 아시아온열종양학회 회장)와 (주)아디포랩스(대표 한성호)는 지난 15일 코엑스 3층 세미나실(300호)에서 ‘리미션 1 C의 효과와 증례 보고 스페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의료인, 시민과 해외 의료진들이 대거 참여해 온열암치료의 기전에 대해 살펴보고 ‘리미션 1˚C’의 암 치료효과와 사례를 공유했다.

아시아온열종양학회 최일봉 회장은 “과거 외국회사가 점령했던 온열치료 분야에서 아디포랩스가 점차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해외 수출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온열치료가 암을 치료하고 완치하도록 국내는 물론, 세계 의료시장에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우리나라의 온열치료의학과 국산 의료기기가 세계시장에서 선도적으로 암 치료를 선도하는 날이 곧 도래할 것”이라며 “이러한 글로벌 도약에 아디포랩스가 앞장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1부(좌장 최일봉)와 2부(좌장 송태진 고려의대 간담췌외과)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리미션 1˚C’를 이용한 암 환자 치료 사례가 발표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리미션 1˚C’를 도입해 암 환자 치료에 적용하고 있는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홍석 교수는 리미션 1˚C로 환자를 치료한 경험을 발표했다

  

장 교수는 “리미션 1˚C를 이용한 온열암치료 결과, 수술을 할 수 없는 환자에게 효과가 좋고 암세포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며 “특히 방사선치료와 병행 치료 시 효과는 더욱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날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암종에 대한 고주파온열치료의 증례 분석(주종천 원광대) ▲온열치료의 최신 동향(강영남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최신 종양면역학과 고주파온열치료(유화승 대전대) ▲면역과 온열 이론(최일봉) 등의 주제가 발표됐다.

  

특히 장홍석 교수를 비롯해 각 연자의 발표 후에는 해외 의료진들의 질문이 쏟아졌으며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세미나 마지막까지 참석자들이 자리를 지켜 고주파온열암치료기인 ‘리미션 1˚C’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아울러 (주)아디포랩스는 이번 KIMES 2019에 참여해 많은 상담을 진행했다.

  

한성호 대표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해외 기업과 병원에서만 80건 이상의 상담을 실시하는 등 ‘리미션 1˚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올해는 해외 수출 400억원을 비롯해 약 70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디포랩스의 ‘리미션 1˚C’는 항암약물 및 방사선 치료가 어려운 경우 효과가 있으며 암 환자의 면역력 및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통증을 개선해 진통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체내 깊은 곳에 있는 암 조직에 열을 가해 종양 치료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동이 가능한 작은 사이즈와 침대거치형 어플리케이션 외에 다양한 사이즈의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 좁은 범위의 환부에도 적용이 가능하는 등 편의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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