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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교정전문의 ‘인비절라인’ 극찬

캐나다 산드라 테이 교수, 간담회서 “나도 착용 중” 밝혀
미래는 ‘투명 교정’이 대세…얼라인 테크가 변화 이끌 것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3/20 [06:00]

해외 교정전문의 ‘인비절라인’ 극찬

캐나다 산드라 테이 교수, 간담회서 “나도 착용 중” 밝혀
미래는 ‘투명 교정’이 대세…얼라인 테크가 변화 이끌 것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3/20 [06:00]

【후생신보】해외 유명 교정 전문가가 투명 교정기 인비절라인에 대해 극찬했다. 특히, 디지털 기반의 인비절라인이 개인별 맞춤 치료는 물론, 향후 교정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교정학 임상 조교수이자 캐나다 벤쿠버에서 교정 전문의로 활동 중인 산드라 테이 교수는 최근 얼라인(align)이 마련한 인비절라인 미디어 세션에 참석 나도 지금 인비절라인의 투명 교정기를 착용 중인데 보이느냐?”며 이 같이 말했다.

 

얼라인 인비절라인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치료 계획과 대량 맞춤 생산, 생역학을 적용, 치아를 교정하는 투명 교정치료 시스템이다. 과거 아날로그(고정식) 방식과 달리 컴퓨터를 이용한 디지털(투명 교정) 방식으로 미래 투명 교정 시장은 얼라인 사 인비절라인이 이끌 것이라는 게 테이 교수의 전망.

 

테이 교수가 밝힌 인비절라인의 특징은 스마트 트랙 소재(교정장치 소재 개발) 생역학이 적용된 스마트포스 기능(치아 이동 제어) 그리고 클린체크 소프트웨어(치아 움직임 설계 계획) 등이다. , 디지털 기반으로 환자에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찾고 이를 통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투명 교정의 장점은 고정식과 달리 고통이 덜하고 운동, 음악, 음식 섭취 등에 제한이 없다.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은 물론, 강의가 직업인 사람 등에게 매우 유용한 치료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테이 교수는 주장했다.

 

테이 교수에 따르면 얼라인사는 설립 23년 만인 지난해 인비절라인으로 치료받은 환자가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 얼라인 사에 따르면 인비절라인 치료는 전세계적으로 연간 1,200만 건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시장이 가진 잠재력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아직까지는 기존 고정식이 대세라는 의미다.

 

무엇보다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치료를 하기 위해 치과의사는 인비절라인 시스템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만 한다.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51,000명이 해당 교육을 이수했다. 20184분기 기준, 전세계적으로 5,270명의 새로운 의사들이, 아시아 태평양에서는 1,530명의 의사가 이 교육을 각각 이수했다. 하지만 얼라인 사는 교육을 받은 국내 의사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얼라인 사는 인비절라인은 한국의 의사,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관련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교정 방법에서 디지털화된 교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더 많은 의사에게 교육을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과 환자에게 투명 교정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한국과 더불어 전세계에서 인비절라인이 갖고 있는 비전이라고 밝혔다.

 

인비절라인 치료 비용은 치열 교정 상태, 치료 계획에 따라 결정되며 환자마다 다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700만원에서 850만원 사이라고 얼라인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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