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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안구건조증 치료제 도입

산텐과 디쿠아스․디쿠아스-에스 전 영역 공동 판매 계약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3/18 [12:13]

한미약품, 안구건조증 치료제 도입

산텐과 디쿠아스․디쿠아스-에스 전 영역 공동 판매 계약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3/18 [12:13]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右)와 한국산텐제약 이한웅 대표이사가 공동판매 계약식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후생신보】자사 제품을 통한 매출이 전체의 93%에 달한 한미가 상품을 도입, 공동 판매키로 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한미약품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산텐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디쿠아사’, ‘디쿠아스-에스’(성분명 디쿠아포솔나트륨) 공동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내달 1일부터 양사 공동으로 국내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 전 의료기관에서 영업 마케팅에 나서게 된다.

 

디쿠아스는 2013년 출시된 ‘디쿠아포솔’ 성분의 안구건조증 증상 개선 약제로, 안구 내 윤활유 역할을 하는 뮤신 분비를 촉진하는 기전으로 각결막상피 장애를 완화시킨다. 동일 성분 무방부제 1회용 제품인 디쿠아스-에스는 2017년 출시돼 디쿠아스와 함께 한국산텐이 판매하고 있다. 두 제품은 2018년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13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은 “국내 원외처방 No.1 한미약품과 글로벌 안과 전문기업 산텐제약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가 향후 안과 영역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텐제약 이한웅 대표는 “한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기로 디쿠아스 및 디쿠아스-에스의 임상 정보 및 최신 지견을 더 많은 선생님들에게 전달 드리고, 지속적으로 안구건조증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자체 개발 제품 판매를 통한 이익이 도입 상품을 판매하는 이익보다 많아 좀처럼 타사 제품을 판매하지 않았던 한미가 이들 제품을 받아든 이유는 그 만큼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이 매력적이거나 상당한 판매 이익이 보장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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