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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대동창회 "나눔과 섬김 봉사의 이화정신 실천"

심현 회장 "역경과 고난 속에서 재도약 위한 동창들 힘 모을것"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08:29]

이화의대동창회 "나눔과 섬김 봉사의 이화정신 실천"

심현 회장 "역경과 고난 속에서 재도약 위한 동창들 힘 모을것"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3/13 [08:29]

【후생신보 윤병기 기자】 “이대병원 100년 역사에 있어 이제껏 겪어보지 못했던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지만 시련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모교를 사랑하는 이화인들의 힘을 모아 재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최근 이화의대동창회 22대 회장에 취임한 심현 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대목동병원 및 이대서울병원의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현 회장은 “우리의 모교, 모교 병원은 한국의료계에 있어서의 위상은 우리들 자신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며 “우리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망하는 기원과 바람은 의대와 의료원, 동창회가 성공적인 미래를 열어 나가는데 있어 앞장 서 펄럭이는 깃발이 되고 어둠을 밝히는 횃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회장은 “모교가 잘되고 존중받아야 동창들도 힘이 난다” 며 “환자에게 인정받고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거듭 날수 있도록 동창회에서도 금전적인 지원은 물론 동창들이 이대서울병원 및 이대목동병원으로 환자 보내기 운동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현 회장은 “비록 작은 힘이지만 4500여명의 동창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지원한다면 최근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변화의 흐름에 편승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창회 운영과 관련 심현 회장은 “이대동창회는 ‘친목’ 단체로 이화의대, 의료원을 지지하고 돕는 곳” 이라며 “동창들의 화합을 위해 선배님들이 일궈놓으신 사업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며 모든 순간순간의 행사들이 동문님들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심현 회장은 “봄에는 봄꽃길 걷기대회, 여름에는 골프대회, 가을에는 젊은 후배의사들의 모임의 장인 영닥터스포럼 개최와 문화유적 답사, 연말의 송년회 등 모든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이화의료봉사활동으로 가출청소년이 머무는 쉼터와의 MOU 체결로 쉼터청소년들에게 무료 독감 예방접종 및 의료지원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동창회의 장학 사업으로 올해에도 70명의 후배학생들에게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 장학금 모금에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심현 회장은 “지난 2012년 시작된 이대서울병원 400억 원 모금운동이 전체 모금액의 3/2를 달성했다” 며 “개원 동창들이 조금씩 더 모금운동을 진행 목표액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심현 회장은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새로운 발전을 위한 역사를 써나가는데 다함께 힘을 모아 달라” 며 “선후배간의 소통과 정보교환을 통한 국내 유일의 여자의대 동창회로써 보다 발전하는 동창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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