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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인공혈관 문제해결 美 긴급 방문

고어 사 제시 조건 적극 수용…국내 공급 차질 없도록 할 것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3/10 [17:21]

政, 인공혈관 문제해결 美 긴급 방문

고어 사 제시 조건 적극 수용…국내 공급 차질 없도록 할 것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3/10 [17:21]

【후생신보】우리 정부가 인공혈관의 국내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고어사를 긴급 방문한다. 고어사가 국내에서 철수 한지 5개월 여 만이다.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국내 상황과 가격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고어가 제시하는 가격을 적극 수용, 수급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인공혈관의 국내 수급을 위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대응키로 했다10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어 사는 지난해 10월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소아 심장수술에 사용되는 인공혈관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고 당연히 관련 학회 및 환우회가 이에 대한 문제를 지속 제기해 왔다.

 

정부도 지난 28일 인공혈관과 봉합사(손상부를 봉합하는 데 쓰이는 실)의 공급 재개를 요청했다. 하지만 고어는 국내 대체품이 없는 봉합사는 공급이 가능하나, 인공혈관은 국내 대체품이 있다는 이유로 공급이 불필요하다는 회신(3.8)이 왔다고 우리 정부는 밝혔다.

 

하지만 흉부외과학회나 전문가 등에 따르면 국내에는 고어 사 인공혈관을 대체할 품목이 없었다.

 

식약처, 복지부, 심평원 등은 부처 합동으로 이번 인공혈관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고어 사를 긴급히 직접 방문, 한국 내 공급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인공혈관이 없어 심장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아와 부모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한다인공혈관의 국내 공급을 위해 고어에서 제시하는 조건을 적극 수용해 인공혈관의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마 19/03/11 [13:22] 수정 삭제  
  우린 식약처 복지부 심평원 열심히 일하는 정부를 믿습니다 잘 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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