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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외부 연구비 전년 대비 10.3% 감소

연구비 총액 736억 9천만원 수주 17.9% 감소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08:00]

연세의대 외부 연구비 전년 대비 10.3% 감소

연구비 총액 736억 9천만원 수주 17.9% 감소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2/11 [08:00]

【후생신보】 연세의대(학장 장양수)의 지난해 교외연구비 과제수 가 721건으로 전년대비 10.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연구비도 736억 9천만원으로 전년대비 17.9% 감소했다.

 

연세의대가 최근 공개한 연구비(2018년 1월- 12월) 자료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최근 대형 국책연구과제 수행 현황(2018년 12월말 기준)을 살펴보면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재우 교수가 과기부로 부터 '만성난치성질환 시스템 의학 연구 사업으로 6년간 10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장양수 심장내과 교수가 복지부 임상연구인프라 조성 연구 자금으로 5년간 총 82억원, 송시영 소화기내과 교수가 산자부 '산업기술혁신사업 연구비로 5년간 총 65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장양수 교수와 송시영 교수 연구 사업은 오는 2020년 완료된다.

 

최근 3년간의 교외 연구비 수주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 2017년에는 과제수 804건에 연구비 898억원을 기록했으며, 2016년에는 과제수 722건에 연구비 1000억원을 기록한 바있다.

 

연세의대 관계자는 "그동안 진행하던 대형 과제 종료 및 복지부 연구비 감소 여파로 조금씩 감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 며 "다른 의대의 경우에도 비슷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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