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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료전달체계’ 확립 ‘한일토론회’ 개최

오제세 의원 주최, 재활병협 주관…내달 11일 국회의원회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1/29 [13:19]

‘재활의료전달체계’ 확립 ‘한일토론회’ 개최

오제세 의원 주최, 재활병협 주관…내달 11일 국회의원회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1/29 [13:19]

【후생신보】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이후 바람직한 재활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211()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우리 보다 앞서 관련 의료체계를 정립한 일본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한일 국제토론회로 치러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오제세 의원(민주당·보건복지위) 주최, 대한재활병원협회(이하 재활병협, 회장 우봉식)와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협의회(이하 사시회, 회장 박인선) 공동 주관이다.

 

토론회는 일본 회복기 재활의료제도 도입 18년 효과와 향후 전망(소노다 시게루, 일본 회복기재활병동협회 회장) 한국 회복기 재활의료제도 도입의 바람직한 방향(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주제 발표 후에는 박인선 회장을 좌장으로 김현배(분당러스크병원 원장), 배근환(미추홀재활전문병원 원장), 배하석(대한재활의학회 정책위원장), 이병문(매일경제신문 의학전문기자), 오창현(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이중규(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등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정형선 교수는 고령화시대 주요 보건의료 정책 과제로 참여와 지방분권 추세에 맞는 커뮤니티케어의 조성 재가의 의료, 요양서비스 이용환경 조성 요양시설 내의 간호서비스 보상을 통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 회복기·유지기 재활서비스 건강보험 수가조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바람직한 재활제공체계의 기본 방향으로 급성기-아급성기(회복기)-유지기를 제안하고 재활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수가 체계의 설정, 유지기 요양병원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 체계의 재설정 방향에 대해 실질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소노다 시게루 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고령 사회·병상 과잉·의료&개호의 방향성, 회복기 재활 의료의 형태, 성과 및 Outcome 평가 등을 소개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오제세 의원은 인구고령화의 가속화로 인해 202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재활의료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급성기-회복기-만성기로 이어지는 바람직한 재활의료전달체계에 대한 논의가 좀 더 구체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하는 재활병협 우봉식 회장은 집중적인 회복기 재활치료를 통해 환자가 가정과 사회로 돌아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회복기 재활의료체계가 우리나라에 조기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일본의 경험은 우리나라 재활의료체계를 올바르게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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