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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트’를 아시나요? 12일 첫 학회

초대 회장 류준선…국립암센터서 향후 방향과 가능성 모색 예정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1/10 [09:34]

‘메디컬아트’를 아시나요? 12일 첫 학회

초대 회장 류준선…국립암센터서 향후 방향과 가능성 모색 예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1/10 [09:34]

▲ 국립암센터 갑상선암센터장인 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 류준선 초대 회장의 작품.   

【후생신보】메디컬아트는 시각화를 통해 의학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비례도는 메디컬아트의 좋은 예다. 메디컬아트를 다루는 학회가 첫 번째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초대 학회장 류준선, 이하 학회)는 오는 12() 오전 9시부터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1회 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KAMVA)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의학과 예술의 결합을 뜻하는 메디컬아트는 복잡하고 어려운 의학지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예술적 표현 능력 뿐 아니라 정확한 의학적 지식이 요구된다.

 

학회는 메디컬아트의 연구와 발전, 양성과 보급 그리고, 국내외 교류와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다. 같은 성격으로 미국에는 메디컬일러스트레이터학회(AMI), 일본에는 일본학회(JSMi)가 있다.

 

첫 번째 학술대회 주제는 메디컬아트-의학과 예술이 함께 만들어 가는 길로 학회 방향과 가능성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학회에는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한 두가지 길(윤관현, 인천가톨릭대대학원) 등 두 개의 세션에서 총 7개 주제 발표가 준비돼 있다.

 

학회 류준선 초대 회장(국립암센터 갑상선암센터장)메디컬아트는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라며 활발한 학회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의학 위상에 걸맞은 수준 높은 창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학회 홈페이지(kamva.or.kr) 또는 사무국(02-765-799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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