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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회 SCI 영문학술지,독자 친화성 확보 위해 만화 사설 게재

가독성을 강화하는 국제학술지의 추세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 제공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11:39]

의학회 SCI 영문학술지,독자 친화성 확보 위해 만화 사설 게재

가독성을 강화하는 국제학술지의 추세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 제공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1/09 [11:39]

【후생신보】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영문 SCI 종합학술지인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JKMS, 발행인: 장성구 대한의학회 회장)가 2019년 1월 첫 호부터 만화 사설(Graphic Editorial)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 시도로 멕시코 학자 Horacio Rivera의 논문 “Fake Peer Review and Inappropriate Authorship”(https://doi.org/10.3346/jkms.2019.34.e6)을 소재로 하여 논문심사 조작과 저자됨 위반 등의 문제점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재해석하였고 연구윤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JKMS 편집위원장인 홍성태 교수(대한의학회 간행이사)의 사설 “Increasing Violent Attacks against Physicians and Healthcare Workers Are Threats to the Korean Society”(https://www.jkms.org/DOIx.php?id=10.3346/jkms.2019.34.e13)안에서는 의료인에 대한 폭력은 결국 고스란히 환자에게 그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는 사실을 한 컷에 힘주어 그려냈다.

 

JKMS의 만화 사설은 국내외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자 한글과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꽉 선생의 일기>, <몸 지킬 박사>, 해부학 만화인 <해랑선생의 일기> 등을 통해 의료계에서는 이미 스타 의사 만화가로 정평이 나있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의 정민석 교수가 삽화 작가로 참여하고 있다.

 

대한의학회에서는 만화 사설이 각종 의료 이슈에 대해 사회적인 공감을 얻어내고 대중과의 접점을 만들어 낼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계 다양한 소식과 의학적 전문지식을 흥미진진한 만화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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