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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이어 NASH 잭팟

길리어드에 후보물질 수출…계약금 1,500만 불 등 7.7억 만 불 규모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09:25]

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이어 NASH 잭팟

길리어드에 후보물질 수출…계약금 1,500만 불 등 7.7억 만 불 규모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1/07 [09:25]

【후생신보】지난 연말, 1.4조원 규모의 비소세포폐암 후보물질 기술 수출에 성공했던 유한양행이 년초 또 다시 잭팟을 터트렸다.

 

유한양행은 미국 길리어드와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이하 NASH) 치료 신약후보 물질의 라이선스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유한은 이번 계약으로 1,500만 불의 계약금을 받게 됐다. , 개발 및 매출 마일스톤 기술료로 7.7억 불과 더불어 매출에 따른 경상 기술료를 받게 된다.

 

, 길리어드는 전세계 개발 및 사업화 권리를, 유한양행은 대한민국에서 사업화 권리를 각각 갖게 됐다. 더불어, 양사는 비임상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길리어드는 글로벌 임상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길리어드 CSO 겸 연구개발 책임자인 존 맥허치슨 박사는 이번 협력은 유한양행과 오랜 파트너십에 기초해 이루어졌으며, 진행된 섬유증을 갖는 NASH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는 우리가 현재 진행중인 연구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대표이사 이정희 사장은 간질환 분야에 전문성을 갖는 길리어드와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히고 “NASH 환자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ASH은 간에 지방 축척과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진행성 질환으로서, 간손상 또는 섬유화를 유발해 간기능을 손상하는 질환이다.

 

한편, 동아에스티와 삼일제약, 한미약품 등도 NASH 치료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국내외서 현재 임상을 계획 중이거나 진행 중인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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