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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원내 폴리스’ 도입

환자 폭행·모방범죄 대비해 진압장비 착용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1/04 [14:48]

서울대병원, ‘원내 폴리스’ 도입

환자 폭행·모방범죄 대비해 진압장비 착용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1/04 [14:48]

【후생신보】 임세원 교수의 피살 사건으로 대두되고 있는 의료진의 안전을 강화하고 환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병원 차원의 대책이 마련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진료실 폭행 사건에 대비하고 혹시 모를 모방 범죄를 막기 위해 원내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에 상시 배치된 보안 요원을 1명에서 2명으로 증원했다.

 

특히 응급실 등 일부 근무지 보안원을 원내 폴리스로 전환했다.

 

원내 폴리스는 총 11명으로 지난 3일부터 배치됐으며 테러에 대비한 방검조끼와 삼단봉, 전기충격기 등 진압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한편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의료진은 물론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최근 사건으로 불안해 하고 있다""원내 폴리스 뿐 아니라 편안하고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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