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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개량신약 ‘강자’ 우뚝
설립 30년 만에 매출 2,000억 돌파…이중 30%가량 담당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9/01/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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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회사 설립 30년 만에 매출 2,000억을 돌파한 기업이 있어 화제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매출은 차치 하고 이 기업의 존재감이 빛나고 있는 게 더욱 화제다.

 

과거에는 제네릭만 파는 회사라는 비아냥이 있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 누구도 넘 볼 수 없는 기술력으로 당당히 시장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화제의 제약사는 개량신약 강자이자 혁신형제약사에 빛나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다.

 

대한민국의 글로벌 제약사를 꿈꾸는 한국유나이티드는 지난 87년 설립, 올해로 30년이 갓 넘은 청년 제약사다. 초창기 제네릭만을 판매하다보니 짝퉁만 판다며 눈총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30년이 지난 현재는 연 매출의 12% 이상을 R&D에 쏟아 부으며 명실공히 연구개발 제약사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R&D를 바탕으로 한 개량신약 개발 기술은 국내 최고라는 평가다. 실제 유나이티드가 시장에 내놓은 개량신약만 7(실로스탄CR, 유니그릴CR, 가스티인CR, 클란자CR, 레보틱스CR, 클라빅신듀오캡슐, 칼로민정). , 효자 제품인 이들 개량신약이 벌어들이는 매출액은 전체의 30% 가량에 달한다. 유나이티드의 지난해 매출액은 2,000억 원 이상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유나이티드의 이같은 성장발전에는 경영자와 임직원의 인화단결도 한몫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에서는 지난 10년간 단 한명의 임원도 회사를 떠나지 않았다. 임원 평균 근속년수도 14년 이상에 달한다.

 

경영자와 거리감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대립이 아닌 화합의 관계가 됐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강덕영 대표는 꾸준히 성장해 2천억 이상의 회사가 된 배경에는, 연구개발을 통한 꾸준한 개량신약 출시,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을 중시해 온 임직원 간 인화단결이 있어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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