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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디자인 산업, 상생 위한 기틀 마련
서울성모병원, 홍익대와 융합 연구 위한 협약 체결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9/01/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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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성모병원과 홍익대학교가 의료 및 디자인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연구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왼쪽 세 번째부터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김동욱 원장, 홍익대학교 양우석 총장, 서울성모병원 김용식 원장) 

【후생신보】 의료와 디자인의 융합 연구가 진행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홍익대학교는 최근 홍익대 총장실에서 의료 및 디자인 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연구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의학과 산업디자인 분야의 다학제적 융합연구 의학디자인융합연구팀 구성 및 공동연구 의료산업 및 디자인산업의 진흥·발전을 위한 업무 협력 범위 발굴 및 공동 추진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공동으로 의학디자인융합연구팀을 구성해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의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김용식 원장은 의료산업 분야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협력으로 의료산업 디자인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우석 홍익대 총장은 의학과 산업디자인 분야의 다학제적 융합 연구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의 물꼬를 트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관계 유지를 통해 의료 산업디자인 분야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과 김동욱 혈액병원장, 조재형 내분비내과장 , 홍익대학교 양우석 총장과 이광철 관리부총장, 나건 산학협력단장, 지해성 교수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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