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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한 서비스 혁신적으로 개선'
윤동섭 원장 "높은 수준의 의료의 질과 세부 전문성, 경쟁력 확보"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9/01/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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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윤병기 기자】강남세브란스병원이 연구력 향상과 강남 캠퍼스 조성 사업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대학 기능을 할 수 있는 연구 교육 인프라를 갖춰 나갈 예정이다.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연 수익 4000, 하루 외래환자 5000, 병상가동률 95%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턱없이 부족한 주차 공간 및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편의시설의 절대 부족, 혁신적 서비스 시스템 개선 지연은 커다란 아쉬움으로 남지만, 우리 모두의 단결된 의지를 다시 한 번 굳건히 해 세브란스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되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고, 장기 재원환자의 효율적인 관리, 만성질환자 회송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진료전달체계 확립, 특수 검사 장비 도입을 위한 공간마련, 특수병상 증설을 위한 공간 재배치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윤동섭 원장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불편한 전화 예약 시스템 개선, 원무 행정의 단순화, 병원 개보수를 통한 편의 공간의 제공 등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편리성을 증진 시키겠다“4차 산업시대와 5G 시대에 발맞추어 스마트 병원 실현을 통해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 앞선 기술을 가장 먼저 병원에 접목하여 편리하고 자동화된 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한발 앞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원장은 “10개 이상의 최고의 임상 분야를 지원 육성, 부족한 여건 속에서도 최고를 유지하고 있는 갑상선, 대동맥, 척추, 유방 분야 등과 불철주야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야를 적극 지원해 자타가 공인하는 일등 분야가 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동섭 원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규모는 작지만 높은 수준의 의료의 질과 세부 전문성,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의료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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