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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주대병원 508억 투입 본관 증축

병상 44개 수술실 4실 등 진료 인프라 추가 확보
오는 5월 착공 2020년 6월 오픈 예정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1/02 [14:54]

[단독]아주대병원 508억 투입 본관 증축

병상 44개 수술실 4실 등 진료 인프라 추가 확보
오는 5월 착공 2020년 6월 오픈 예정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1/02 [14:54]

【후생신보 윤병기 기자】 아주대의료원(의료원장 유희석)이 개원 25주년을 맞아 병원 본관 중축에 나설 것으로 확인됐다.

 

 

아주대의료원 박준성 기조실장은 최근 학교법인 대우학원 재단이사회에 아주대의료원 본관 중축 승인 안을 보고하고 이사회 회의를 거쳐 승인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주대병원 본관 증축은 음압격리병실 설치 및 병상간격 조정,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서비스 유지 필요, 노후화된 본관 5층 중환자실 이전, 암환자 항암치료의 편리성 증대를 위한 항암 낮병동 신설,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간호간병 병동 추가 운영과 향후 경쟁 병원 진입에 대비한 필수 진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행한다.

 

규모는 병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에 걸쳐 병원 북측의 1,306, 남측의 550.3평과 본관동 E/V 설치 및 응급실 대기공간 조성 면적을 포함하여 총 1,961,3평이다.

 

이를 통해 병상 44개와 수술실 4실 등의 진료 인프라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소요예산은 건축비, 의료장비 및 인프라 보완설비 등을 포함 총 5085천만 원을 예상하고 있다.

 

공사는 5월 착공하여 20206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건축 재원은 2017년도 유보자금 100억과 2019년까지 총 300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오픈하는 2020년에는 리스차입 등으로 나머지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인력은 현 병상당 필요인력 수준을 감안했을 때 교원 17명을 포함 총 165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19943월 준공되어 6월부터 진료를 개시했으며, 지하 3·지상 14층에 1,088병상을 갖춘 본관과 지하 1·지상 5층의 별관 및 웰빙센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아주대의료원 부속병원 추가 경정 예산을 살펴보면 2018년 회계 기준 총 수입 6,4699400만원으로, 의료수입 5,580억 원, 의료외수입 2911천만 원을 기록하며 의료수익 및 규모면에서도 전국 빅 6권 병원을 향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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