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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암 명의 노성훈 교수, 내년 5월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
내년 2월 정년·연세의대 특임교수 임명
노성훈 원장 “마지막 열정 강남에서 꽃피우겠다”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12/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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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윤병기 기자】세계적인 위암 수술의 대가 노성훈 연세의대 교수가 내년 5월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노성훈 교수는 연세의대 특임교수로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직하게 된다.

 

한편 노성훈 교수는 내년 2월 정년을 앞두고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에서 영입을 시도했지만 연세의대의 발전을 위해 모교에서 활동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훈 교수는 경동고 출신으로 연세의대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고려대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노 교수는 30여 년간 1만여 건 이상의 수술을 집도해 세계 최다 수술 기록을 가지고 있다.

 

노성훈 교수는 세계에서 제일 많은 위암환자를 수술하고, 칼 대신 전기 소작기로 수술하는 방법을 고안해 위암 수술의 혁신을 주도했다.

 

노성훈 교수의 최근까지 수술 실적을 살펴보면 근치적 위절제술 9835고식적 위절제술 204위부분절제술 6859위전절제술 2941건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노성훈 교수는 연세암병원 원장으로 홛동중이며 개원 4년 만에 국내 최고의 암병원으로 육성해왔으며, 지금도 새로운 위암 치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노성훈 교수는 한국위암학회 회장을 거쳐 세계위암학회 회장 및 외과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노성훈 교수는 2002년 유한의학상 우수상 및 한국료슈종양 학술상,2012년 바이엘임상의학상, 2013년 범석상의학상을 수상했으며,위암 수술법을 표준화해 세계적으로 전파한 공정을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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