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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복합제 ‘이달비클로’, 11월 급여 출시
다케다-동아ST 출시 기자 간담회…2기 고혈압 환자 혈압 강하 우수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12/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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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한국다케다제약과 동아ST(대표이사 엄대식)4일 고혈압 복합제인 이달비클로’(이달비+클로르탈리돈) 국내 출시 소식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다케다와 동아ST는 이달비클로의 국내 판매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달비클로는 ARB계열 이달비와 티아지드 유사 계열 이뇨제인 클로르탈리돈이 복합된 치료제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지난 111일부터 보험급여를 적용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아질사르탄 메독소밀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 및 제2기 고혈압 환자에서 치료 목표 혈압에 도달하기 위해 복합제 투여가 필요한 환자에서 사용 가능하다. 용량은 40/12.5mg40/25mg 두 가지, 가격은 용량 관계없이 1정 당 439원이다.

 

이날 다케다 노명규 전무(프라이머리 케어)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동아ST와 협력을 기반으로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우수한 치료 옵션을 지속 전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연자로 나선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용진 교수<사진>심장질환과 뇌졸중 예방을 위해 혈압 조절이 매우 중요한데 아직 목표혈압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가 절반 정도에 달한다“ARB와 클로르탈리돈 이뇨제 복합제와 같은 새로운 복합제가 도움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다케다 의학부 이대욱 상무는 이달비클로는 진료실 수축기 혈압이 160mmHg 이상, 190mmHg 이하인 2기 고혈압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올메사르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 대비 유의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였다특히 이달비클로군 환자 중 약 87% 이상에서 목표한 혈압에 도달했다. 안전성 프로파일 또한 1,000명 이상 환자가 참여한 임상을 통해 위약 및 올메사르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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