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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FDA에 ‘라스미디탄’ 신약 승인 신청
개발 완료시 국내․아세안 8개국 판매는 일동 몫…2013년 계약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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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릴리가 개발 중인 편두통치료제 라스미디탄’(lasmiditan)FDA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는 지난달 14, 미국 FDANDA(New Drug Application)를 제출했다고 현지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라스미디탄은 전조증상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성인의 급성편두통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이다.

 

심혈관 질환자에게 제한적으로 사용됐던 기존 트립탄 계열 약물과 달리 디탄계열인 라스미디탄은 심혈관계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라스미디탄 NDA에는 급성편두통의 치료를 위해 해당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 두 건의 3상 임상 결과 데이터가 포함됐다.

 

이들 연구에 따르면 라스미디탄은 최초 용량 투여 뒤 2시간 후 편두통 통증 소실효과가 통계적으로 확인됐다.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현기증, 감각이상, 졸림 등이었고 대부분 경미하거나 중등도 수준이었다.

 

릴리는, “지난 25년간 두통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몰두해 왔는데, 라스미디탄을 통해 급성 편두통 치료에 있어서 차별화된 신약을 잠재적으로 공급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어 기쁘다고 강조했다.

 

한편, 라스미디탄 개발이 완료되면, 한국 및 아세안 8개국 판매는, 지난 2013년 도입공급 계약을 체결한 일동제약이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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