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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협의체,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
초기창업기업 및 벤처기업 거점 역할 자임 … 김해․원주 이어 3번째 방문 행사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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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협의체(H+OIC)」(‘18.7월 출범) 운영을 통해 지역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플랫폼분과는 약 30여개의 전국 바이오클러스터 및 병원이 주축이 되어, 지난 7월 협의체 발족이후 3차례의 참여기관 방문( 김해의생명센터 8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10월, 대전테크노파크 11월)을 통해 자발적인 협업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이번 대전테크노파크 방문에는 바이오클러스터, 병원 등 약 20여개 기관에서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전테크노파크는 대전 소재 바이오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GMP운영, 코스닥 상장 지원 등 지역 중심의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날 보건산업분야 기업(지노믹트리, 알테오젠) 및 바이오헬스케어협회(BioHA) 등과의 간담회에서는 보건산업 플랫폼으로 지역클러스터 역할의 중요성, 보건산업분야 지역균형발전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노믹트리는 2013년 혈액기반 대장암 모니터링 기술에 대해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코넥스 상장 등의 성과를 이룬 기업이며, 알테오젠은 유방암치료제 기술에 대해 지난 9월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보건산업진흥원 엄보영 산업진흥본부장은 “HOIC 플랫폼분과는 전국의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클러스터와 병원이 모여있다.”며 “지역의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플랫폼분과 참여기관이 서로의 자원을 공유하고 이를 지역의 우수기술기반 초기창업기업, 벤처기업을 육성 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흥원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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