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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의료서비스 사업장 수 66천 개소 전년 대비 1.9% 증가
의료서비스 분야 종사자 수 총 706천 명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11/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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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간한 2018년 2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의료서비스 분야 사업장 수 66천 개소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서비스 분야 종사자 수 총 706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으며, 2017년 2분기부터 2018년 2분기까지 5분기 연속 4.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의료기관별 종사자 수는 종합병원 33.137명, 일반병원 359.093명, 치과병원 14.909명, 한방병원 10.206명, 일반의원 179.618명, 치과의원 65.786명, 한의원 37.448명, 방사선 진단 및 병리 검사의원 4.990명으로 확인됐다.

 

의료서비스 분야 종사자의 성별은 여성이 81.7%(남성 18.3%)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29세가 30.8%로 높은 비중을 처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9세 연령대비 비중 추이를 보면 2010년 39.9%에서 9% 넘게 감소했으며, 40-49세와 50-59세, 60-69세 종사자 수는 점차적으로 비중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8년 2분기 의료서비스 분야 고용보험 취득자 수는 33.8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29세가 42.9%로 전체 취득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18년 하반기 의료서비스 부분은 고용 증가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5.2%(35천명) 증가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전 사업체 규모에서 고용이 증가할 것을 예상되며, 특히 100인 미만 사업체 규모에서 고용증가 수준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인천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증가되며, 고용감소세를 보인 울산도 고용 증가로 전환 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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