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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삭센다 ‘광풍’ 제어 나섰다
서울 등 전국 11개 도시서 비만보조제 바로 알기 강좌 진행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11/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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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비만 치료제 삭센다 인기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이에 대한 제어에 나섰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오는 125일부터 내년 129일까지 전국 주요 11개 도시에서 의료진 대상 삭센다 바로 알기강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삭센다를 비롯한 비만보조제가 올바르게 처방되고 사용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만 치료의 중요성, 적응증 내 비만보조제 처방, 삭센다 의약학적 정보 및 사용시 유의사항 등이 소개될 예정인 것.

 

특히 노보의 이번 전국 강좌 개최는 삭센다 관련 잇따른 기사들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체질량 지수 등 적응증과 상관없이 남용 조짐을 보이고 있는 삭센다 처방 광풍을 잠재우기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선 것.   

 

리나 아즈파 자파 사장의 발언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리나 사장은 비만은 의학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비만치료제에 대한 정확한 의약학적 정보의 부재에 따른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해 안전성 문제 역시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자파 사장은 이어 이번 강좌를 통해 공유된 다양한 연구 결과와 데이터들이 국내 의료진들의 진료와 처방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국내의 많은 비만 환자들이 삭센다®를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좌는 125일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분당(1210), 부산(18), 강북(19), 인천(110), 수원(116), 일산(122), 대구(123), 울산(124), 대전(128), 청주(129) 등 전국 주요 도시 11개 지역서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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