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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녹십자 ‘신바로‘ 독점 판매
내달부터 코프로모션 계약 스타트…외형 성장·시너지 기대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11/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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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진행된 신바로정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식에서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左)과 GC녹십자 허은철 사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후생신보】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신바로정코프로모션 계약을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대원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계약에는 백승열 부회장, 허은철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원은 GC녹십자로부터 신바로를 공급받아 종합병원, 의원 등 전 채널에서 유통과 마케팅, 판매를 직접 진행하게 됐다.

 

대원은 현재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s) 펠루비를 통해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신바로를 추가하면서 해당 분야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허은철 사장은 이번 코프로모션을 통해 환자의 선택권 확보 및 삶의 질 향상 등 더욱 좋은 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물론, 양사가 상생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열 부회장은 국산 12호 신약인 펠루비를 대형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킨 대원제약의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신바로정의 고속 성장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제약에서 판매하게 될 신바로정은 소염, 진통, 골관절증에 사용되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6가지 식물의 추출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장기 투여 시에도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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