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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한결같은 ‘배정철 어도’의 이웃사랑
서울대병원에 치료비 1억원 전달…20년간 총 15억 1,500만원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11/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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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배정철 어도의 배정철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서울대병원 김석화 함춘후원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치료비 1억원을 전달했다. 

【후생신보】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이 올해도 이어졌다.

 

()배정철 어도의 배정철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에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1억 원을 전달했다.

 

특히 배정철 대표의 후원은 지난 1999년부터 20년간 이어져온 것으로이번 1억 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51,500만 원에 달한다.

 

강남구 논현동에 자리한 일식집 배정철 어도를 운영하는 배 대표는 서울대병원 김석화 교수로부터 안면기형 어린이들이 가정형편으로 평생 장애를 안고 산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 인연이 돼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 이후 손님 1인당 1,000~2,000원씩 모은 성금을 지금까지 후원하고 있다.

 

배 대표는 이러한 나눔과 봉사 주인공으로 2011년 국민포장을 받았으며 병원 후원금 이외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김석화 함춘후원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배정철 대표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세상을 살맛나게 만드는 배정철 어도의 번창을 기원한다며 저소득층 환자가 직접 작성한 편지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배정철 대표는 지난 31일부터 어도에서 배정철 어도로 상호를 변경하고 논현동 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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