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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13년간 대가 없이 봉사

최호진 사장, 다일공동체 수여 ‘다일봉사대상’ 수상 영예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8/11/12 [10:42]

동아제약, 13년간 대가 없이 봉사

최호진 사장, 다일공동체 수여 ‘다일봉사대상’ 수상 영예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8/11/12 [10:42]

다일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오른쪽)과 박종삼 다일봉사대상 심사위원장(前 한국월드비전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후생신보】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지난 11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다일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다일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다일봉사대상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다일공동체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오랜 기간 봉사·헌신해 온 단체 및 개인에게 상장과 상패를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행사다.

 

동아제약은 2005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13년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따뜻한 밥과 반찬을 배식하고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다일봉사대상을 받게 됐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염색 봉사 프로그램 ‘비겐어게인 캠페인’,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등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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